빅뱅 소핫 '내가 눈빛을 보내면 안 넘어올 여자 없어'
연말 가요대축제인 '2008 MBC 가요대제전'에서 빅뱅과 원더걸스가 함께한 무대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빅뱅 멤버와 원더걸스 멤버는 커플을 맺어 각각의 노래를 열창했다.
태양-선예는 고혹적이고 섹시한 댄스와 함께 '아이러니'를 열창, 승리와 유빈은 랩이 강한 '거짓말'을, 지드래곤과 소희는 깜찍하고 발랄한 '텔미' 댄스를 선사했으며 대성과 예은은 '하루하루', 선미와 탑은 '노바디'를 열창했다.
이어 빅뱅은 원더걸스의 '소핫'을 자신들의 개성에 맞게 개사한 '날 좀 내버려둬 귀찮아 잘 생긴 외모 땜에 고달파 소린그만 질러 줘 네 마음 다 아니까 내가 원래 잘 나가잖아 내가 눈빛을 보내면 안 넘어올 여자는 없거든 이기적인 유전자 우리가 부럽나 자, 다 같이 불러 봐 빅뱅, We're so hot hot'을 불러 현장을 한층 열광적인 분위기로 달구었으며 끝으로 빅뱅과 원더걸스는 함께 '마지막 인사'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 작년 뮤지컬 '그리스'로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두 그룹은 작년보다 좀 더 친밀해진 분위기 가운데 커플별로 피나는 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팬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MC몽, 에픽하이, 2PM, 샤이니, 송대관, 태진아, 장윤정, 박현빈, 손담비, 전진, 김종국, 빅뱅, 백지영, 쥬얼리, 신문희, 원더걸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SG워너비, 소녀시대, SS501, 비, 박진영 등 톱스타들이 총출현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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