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작년에 내수 31만6천432대, 해외 108만3천989대 등 총 140만42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전년인 2007년에 비해 16.2% 증가했으며 해외판매는 세계 자동차 시장 수요 감소로 인해 0.4% 줄면서 총 판매실적은 2.9% 늘었다.
내수 판매량은 2003년 이후 5년만에 연간 30만대를 돌파했으며 점유율도 2007년(22.3%) 보다 5.1%포인트 증가한 27.4%를 기록했다.
내수 차종별 실적을 보면 모닝이 전년 대비 196.4%가 늘어난 8만4천177대가 팔리면서 판매 호조를 견인했으며, 로체 이노베이션은 지난해 6월 출시 후 연말까지 월평균 4천300여대씩 판매됐다.
기아차는 지난해 12월에는 내수 2만7천507대, 해외판매 9만9천88대 등 총 12만6천595대를 팔았다.
지난 2007년 12월에 비해 내수와 해외판매는 각각 10.0%, 1.2% 증가하면서 국내외 판매 실적은 3.0% 늘었다.
기아차는 올해 쏘렌토 후속 중형 SUV(XM), 포르테 쿠페, 준대형 세단(VG),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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