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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의 주인공 황현희가 '샴페인'에서 막강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하 '샴페인')에 출연한 개그맨 황현희가 자신의 신상(?)과 에피소드 들을 공개하며 녹록치 않은 입담을 자랑했다.
황현희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코너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가수 김창렬에게 맞은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건(?) 당시 김창렬과 모 야구선수 등 4명이 함께 술을 마셨다고 얘기한 황현희는 '얼음 맞히기'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황현희가 얼음을 잘못 던져 김창렬을 맞힌 것. 김창렬은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황현희를 몇 대 때렸다는 것이다.
황현희는 얘기를 이어 가며 "장난이 아니라 정말 세게 맞았다"고 말했지만 곧 "장난이다. 창렬이 형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날 황현희가 '부잣집 아들'이라는 사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가 약사인데다 부유한 편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그동안 그런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황현희는 "돈을 꿔 달라고 할 것 같아서 숨겼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황현희 외에도 은지원, 이수근, 김병만, 오영실, 한성주, 박지선, 정재곤 등이 출연한 '샴페인'은 14.2%(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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