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27,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과 설기현(30, 풀럼)이 FA컵 64강 경기에 나란히 결장했다.
김두현은 4일 오전(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의 더 호손스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FA컵 2008~2009시즌 3라운드(64강)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피터보로 유나이티드(3부리그) 전(1-1 무승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두현은 지난해 12월2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8~2009시즌 20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전(2-0 웨스트브롬 승)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결장했다.
김두현의 소속팀 웨스트브롬은 1-1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웨스트브롬은 후반 19분 수비수 요나스 올손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후반 종료 3분을 남기고 상대 공격수 크레이그 맥카일-스미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설기현은 이날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설기현의 소속팀 풀럼은 공격수 앤드류 존슨의 2골 활약에 힘입어 챔피언십(2부리그) 팀 셰필드 웬즈데이를 2-1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앤드류 존슨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뽑았다.
셰필드 웬즈데이는 토미 스퍼의 동점골(전반 21분)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풀럼 앤드류 존슨은 후반 종료 2분을 남기고 결승골을 터뜨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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