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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여대생실종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되며 유력한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의 사진 또한 공개됐다.
5일 안산 상록경찰서에 따르면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에 사는 대학생 A양(21)이 구랍 19일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가족들은 A양이 사라진 당일 밤 11시 30분 경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비공개 수사에 들어갔다.
실종 당일 오후 3시경 A양은 군포 보건소에서 일을 본 후 약 5km 정도 떨어진 안산 긴건동에서 약 30분 후 휴대폰이 끊어졌고 같은 날 저녁 7시 30분경 안산시 성포동 농협 인출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A양의 카드로 돈을 인출했다.
170cm정도의 보통 체격으로 가발로 추정되는 머리를 하고 노란색 계통의 상의를 입고 있었던 그 남성을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A양은 160cm의 키에 38kg의 마른 체격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으며 실종 당일 카키색 후드점퍼와 노란색 니트, 검정 바지와 검정 부츠를 선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그동안 가족의 요청으로 비공개 수사로 이뤄졌지만 수사에 진전이 없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고 알린 경찰은 안산 상록 성포 치안센터에 수사본부를 차리고 수사요원 57명을 투입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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