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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2009년 시작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주위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 2TV 신년특집 박태환 스페셜 방송은 1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피겨요정 김연아 편은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개그맨 신동엽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박태환은 어린시절 은사는 물론, 절친한 연예인인 원더걸스,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온 남규리와 깜짝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또 어린시절 처음으로 수영을 시작했을 당시 물을 무서워해 도망 다닌 적도 있다며, 수영을 못해 혼도 많이 났었던 에피소드를 털어 놨다.
뿐만 아니라, 3일 방송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도 1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직전 방송일인 12월 20일 보다 5.7% 포인트 오른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예능 관계자는 “최근 집단 MC체제가 각광 받으며 팀원들을 유하게, 혹은 강하게 이끌 수 있는 유재석, 강호동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신동엽 특유의 재치 또한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해에도 신동엽의 높은 시청률 기록 행진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동엽은 대한민국에서 단연 정상급 MC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도 KBS연예대상과 MBC연기대상에서 시상식 MC자리를 두 개나 맡은 유일한 MC로 “노련하고 경험 많은 베테랑 진행자답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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