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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한우패션쇼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어려운 한우 농가를 돕는다는 의미로 '한우 패션쇼'를 통해 부위별로 만든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지만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차갑다.
이날 '한우 패션쇼' 편에는 8년 경력을 가진 한우정육사 안희진(31) 씨가 출연해 "다소 혐오감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미국산 쇠고기 유입 등으로 무너져가는 한우농가를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안씨가 이틀 동안 칼질해서 만든 조끼와 치마, 암워머, 드레스와 여러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혐오스럽다. 한우를 몸에 감고 나오는 것과 한우 소비 촉진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 먹을 것을 가지고 장난치냐?" "생명으로서의 소의 존엄성을 짓밟는 행위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당시 모델이 걸치고 나온 한우는 소 10마리의 각 부위를 잘라낸 것으로 고깃값은 3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소개돼 더욱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스타킹'은 구랍 30일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뽑은 우수프로그램상을 받았으나 당시 '스타킹' 연출자 서혜진 PD는 "편애가 많은 프로그램과 경쟁을 하느라 쉽지 않았다"며 MBC '무한도전'을 겨냥해 빈축을 샀으며 이에 앞서 구랍 22일 한국동물보호연합 측은 '스타킹'의 연출자 서혜진 PD와 MC 강호동 등을 상대로 방송에서 동물을 학대했다고 주장, 양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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