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4조위안(약 800조원) 규모의 정부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씨티그룹이 5일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황이핑 씨티그룹 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우리가 금년 중국 경제의 8% 이상 성장을 자신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경제 성장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와 능력"이라며 이같이 예측했다.
그는 "최근 (중국 정부의) 공식 성명은 8% 경제 성장이 정치는 물론 경제 정책의 우선순위임을 확인해 준다"고 덧붙였다.
중국이 매년 도시로 유입되는 2천만명의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8%의 경제 성장을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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