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선물거래소의 `9월 결산법인 2007사업연도(2007년10월~2008년9월) 실적분석'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5개사의 영업이익은 총 215억원으로 전년보다 23.0%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액은 7천411억원으로 9.0%, 순이익은 394억원으로 2천59.9%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상장 6개사의 영업손실은 모두 109억원으로, 전년 25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부채비율은 101.80%로 전년 사업연도말의 81.11%와 비교해 20.69%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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