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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시즌제 드라마로서 거듭날 수 있을까?
5일 MBC 드라마 측은 "제작사 모피어스·에이스토리와 '종합병원'의 시즌제 도입을 진지하게 논의했다"며 "종합병원' 브랜드를 유지할지 새로운 의학드라마를 제작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종합병원2' 연출을 맡고 있는 노도철 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종합병원을 시즌 드라마로성공하는 최초의 한국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종합병원 시즌3 제작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또 1, 2편 극본에 참여한 최완규 작가 또한 시즌 3 제작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방송된 드라마 '종합병원'은 국내 최초의 메디컬 드라마로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종합병원2'에는 이재룡, 오욱철, 조경환, 심양홍, 김소이 등 14년 전 원년멤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에서는 MBC 드라마 '궁'이 시즌 2까지 제작됐고, '옥션하우스', '성형외과' 등이 시즌제 드라마를 표방했지만 3편까지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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