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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가떴다의 대본이 공개됨에 따라 '1박2일'대본, '무한도전' 대본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대본에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작가협회의 기관지 '방송문예' 12월호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진행하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3회 강골 마을 편 대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패떴'의 대본을 본 네티즌들은 '패떴'의 대본이 너무 세세하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본에는 "예진은 효리, 박해진한테만 계속 말을 건다", "패밀리니까 호칭은 '형, 오빠, **야~' 등으로 편하게 불러주세요" 등 멤버들의 멘트, 호칭, 행동 사항도 설정돼 있어 '지나치게 세세하다'는 것이 네티즌의 반응.
이에 '패떴'의 남승용 CP는 "오프닝과 클로징에서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대본이 필요하다"며 "방송분과 대본을 비교해 보면 전혀 대본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리얼리티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또 네티즌은 경쟁 프로그램이자 비슷한 포맷을 지닌 '1박2일'과 MBC의 '무한도전'의 대본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실제 발 빠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의 대본을 구해 인터넷에 올려놓기도 했고, '1박2일'의 대본은 '방송문예'의 2008년 5월호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들의 대본에서도 오프닝 멘트와 멤버들의 반응을 적어 놓아 '패밀리가 떴다'와 비슷한 형태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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