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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섹스 사진이 신년 초부터 인터넷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인 엑스17 온라인은 장쯔이와 남자친구 비비 네보가 카리브 해변의 한 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 총 81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순식간에 중국 네티즌들에 의해 각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서 파죽지세로 옮겨지며 치열한 갑론을박 논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두 가지. 하나는 이는 장쯔이 사생활이며 이런 사진을 찍은 파파라치가 수치스럽다는 것.
다른 하나는 장쯔이가 공인으로서 해변가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기자들이 몰래 사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이런 낯뜨거운 애정행각과 가슴을 드러내는 등 행위는 여성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것이며 장쯔이 자신의 이미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장쯔이 공식홈페이지마저 삭제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장쯔이 옹호자들은 사진 속 해변은 장쯔이 피앙세 비비 네보의 개인 소유이며 오픈된 해변이 아님을 지적하며 이는 장쯔이와 남자친구의 사적인 공간으로써 연인 사이 애정 행각이 무슨 문제가 되냐고 반문했다.
옹호자들은 또한 해외와 국내(중국)의 서로 다른 문화배경과 생활 습관을 예로 들며 '장쯔이는 월드스타로 그의 생활 환경은 해외라는 큰 무대'라며 '장쯔이에게 중국의 일부 작은 해수욕장에서와 같이 보수적인 비키니를 입으라고 하는 것이 더욱 웃음거리가 되는 것 아니냐'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장쯔이-비비네보 애정행각 사진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엑스17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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