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남, FA 안효연 1년 계약 영입

이미지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공격수 안효연(31)을 영입했다.

전남은 6일 오후 "지난 5일 수원삼성과 계약이 만료된 안효연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남은 계약조건 외 연봉에 대해서는 선수와 합의하에 비공개 하기로 했다.

전남은 안효연에게 등번호 20번을 배정했으며, 안효연은 입단식을 마친 6일 오후 팀 훈련에 합류했다.

183cm, 74kg의 체격을 가진 안효연은 청소년대표팀을 거쳐 2000시드니올림픽대표로 출전했으며, 그해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2000년 동국대 졸업 후 J-리그 교토퍼플상가에 입단했던 안효연은 2003년 국내로 복귀, 부산아이파크에 둥지를 틀었으며 2005년 수원으로 이적했다.

2006년 성남일화에 임대됐던 안효연은 이듬해 수원으로 복귀해 지난시즌까지 총 129경기에 출전, 13골15도움을 기록했다.

안효연은 "전남은 FA컵 3회 우승의 역사와 훌륭한 여건을 가진 팀이다. 입단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 많은 팬들의 성원에 골로써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남 구단은 지난 5일 광양 구단 사무실에서 구단 관계자 및 프로, 유소년 코칭스태프가 참여한 가운데 2009년 시무식을 가졌다.

박항서 전남 감독은 "2009년 팬들에게 환희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올 시즌 성공을 다짐했다.

5일부터 광양 연습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전남 선수단은 23일 중국 쿤밍으로 떠나 20일 간 해외 전지훈련을 갖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