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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정상화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오는 10일 방송은 재방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MBC 노조본부가 8일 0시부터 현업에 복귀함에 따라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촬영이 정상화될 예정이다. 담당 프로듀서인 김태호PD는 8일 '봅슬레이 편'촬영을 위해 나가노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박명수,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7일 촬영을 위해 나가노로 출국할 예정이다. 하지만 김PD는 8일부터 현업 복귀가 이뤄지기 때문에 하루 늦은 8일에 출국하는 것.
많은 MBC 프로그램 팬들은 이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게 됐지만 오는 10일과 11일 방영 예정인 프로그램들은 재방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촬영과 편집 과정에서 최소한 1-2주 이상 걸리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드라마나 교양 프로그램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던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이 재개될 계획이 알려지며 팬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MBC 노조는 구랍 26일부터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상정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여야가 언론관계법 관련 합의의 입장을 밝히며 임시 국회가 종료되는 8일 0시를 기점으로 현업이 복귀되는 것.
'무한도전'의 촬영이 정상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황금어장', '놀러와',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앞으로 방영될 MBC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는 높아져 가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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