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지윤샴페인, KBS 출연금지에도 방영 결정…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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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샴페인 출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전 KBS 아나운서 박지윤이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하 '샴페인')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당초 KBS 출연을 제한 받았던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박지윤은 구랍 16일 이뤄진 '샴페인' 녹화에 참여,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즐거운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KBS가 3일 뒤인 19일 공개한 노사 합의서에서는 프리랜서로 전환한 직원들에 대해서 3년 동안 KBS 출연을 금지한 것이다.

논란이 일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이지만 재녹화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결국 오는 1월 10일 방송이 결정됐다. 박지윤이 단독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한 것이 아니고 총 8명 내외의 게스트가 출연했기 때문에 그녀만을 빼놓고 방송하거나 재촬영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결정이 내려진 것.

박지윤 외에도 '마왕' 가수 신해철과 18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한 원준희가 출연한 '샴페인'은 오는 10일 밤 11시 25분 방영된다.

한편, 함께 출연한 신해철은 "원준희를 짝사랑 했었다, 그녀를 놓친 것은 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일이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 또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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