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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이 연예인 가족으로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17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전영록이 아버지가 작곡한 '그 후론'의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한 딸 전보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7일 방송된 MBC '네버엔딩스토리'에 출연한 전영록은 "내 데뷔 시절 아버지 황해는 벽이었다. 연예인 2세의 아픔을 알기 때문에 보람이의 연예 활동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며 전보람의 데뷔까지 부녀지간의 갈등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날 아버지 전영록과 함께 출연한 전보람 역시 "부모님의 후광을 얻어 데뷔하기 싫어 몰래 준비했다"며 "오디션에 하도 많이 떨어져 이 길이 과연 맞느냐는 고민도 했었다"며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첫 시작이 어찌했던 전영록은 지금 전보람의 둘도 없는 든든한 지원자라고. 그는 전보람의 라이브 무대에서 직접 코러스를 해주고 무대 매너를 가르치는 등 열성을 보이고 있는 것.
전영록은 "딸과 함께 무대에 서면 내가 더 떨린다"고 했고 딸 전보람은 "앞으로는 긴장하며 보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영록은 '돌아이', '모모는 철부지' 등의 영화에 출연해 영화배우로도 큰 각광을 받은 무비 스타. 특히 영화 '돌아이'에서는 케이블카에서 10m 아래로 뛰어내리는 등 스턴트맨 없이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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