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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원준희에 얽힌 사연이 공개되면서 최근 컴백한 80년 후반 최고의 가수 '원준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 예정인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코너 '야식 토크 - 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여한 신해철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원준희에게 "당시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해 녹화장에 모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신해철이 짝사랑한 원준희는 1980년대 후반 스무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미녀 가수.
당시 총각부대(?)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원준희는 2집 앨범 녹음까지 마친 상태에서 미국으로 떠나 갑작스럽게 결혼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어린 나이에 갑자기 톱스타로 떠올라 평범한 삶이 그리웠던 원준희는 가수 현미의 둘째 아들인 지금의 남편 이영준 씨의 용기 있는 프로포즈를 받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그러나 미국에서도 가수로서 무대를 그리워했던 그는 지난 2006년 남편과 큰 아들은 미국에 둔 채 두 아이와 함께 귀국, 18년 만인 지난해 싱글 앨범 '리턴'(Return)을 발표하며 신곡 '애벌레'로 컴백했다.
원준희가 컴백할 당시 네티즌들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외모로 여전히 20대 같은 외모를 과시하는 원준희에게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또 원준희는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디자인 스쿨을 다니며 손수 디자인한 옷을 판매하는 샵도 운영한 경험이 있는 패셔니스타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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