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혜영임신 ‘셋째 하율 임신’ 션미니홈피는 축하글 쇄도~

이미지

정혜영임신 소식에 팬들이 션-정혜영 부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 연출 황인뢰)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극 중 일지매(정일우 분)의 친모 '백매' 역을 맡은 배우 정혜영이 "셋째 아이를 가졌다"며 "6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아이 이름은 하율로 정했다"고 깜짝 발언했다.

정혜영은 주위 걱정을 의식한 듯 "배가 나오더라도 한복으로 가리기 때문에 연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남편 션이 동행해 아내 정혜영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하음이, 하랑이, 하율이, 저희 가족을 있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셋째를 가진 소감을 전했다.

정혜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션의 미니홈피는 5만 명에 육박하는 팬들이 방문해 션-정혜영 부부의 임신을 축하하고 있으며 션의 미니홈피 대문도 '하음, 하랑, 그리고 하율'로 바뀌어 있다.

또한 미니홈피 '사진첩'에는 '하율이'라는 폴더로 '우리에게 세 번째 아이가 생겼어요'라는 제목으로 셋째를 얻은 소감을 전했다.

션-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4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리고, 2006년 출산한 첫 딸의 이름을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뜻의 '하음'으로 정했다. 이듬해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의미의 둘째 하랑이를 낳았으며 이들 부부는 '될 수만 있다면 아기 넷을 낳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21일 첫 전파를 타게 될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정일우, 윤진서가 주역을 맡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