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민아베드신, 주지훈과 자극적(?) 러브신 찍어 ‘부엌이 사랑의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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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베드신이 영화 '키친' 예고편에서 살짝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키친' 제작보고회에서 청순한 외모의 배우 신민아가 첫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고백했다.

주지훈과 신민아가 열연한 아찔한 베드신은 예고편에서 잠깜 공개돼기도 했는데 신민아는 속옷 차림의 하반신이, 주지훈은 상반신 뒷모습이 드러났다.

격정적인 베드신은 아니지만 홍지영 감독이 가까이에서 촬영해 다소 자극적으로 연출됐다는 후문.

신민아는 "아직 완성된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부끄러워했고, 이에 주지훈은 "베드신을 잘 연기해준 신민아에게 고맙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이어 주지훈은 "수위가 꽤나 높은 신이다. 감정 위주로 들어가면 야해지는 신이다"라며 "연기할 땐 꽤나 진지하게 했다. 용기를 내 찍어준 신민아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키친'은 상인(김태우 분)-모래(신민아 분)의 결혼 생활에 레스토랑 개업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 온 천재 요리사 두레(주지훈 분)가 개입되며 생기는 미묘한 감정을 부엌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통해 풀어냈다.

사랑(?)이 넘치는 세 인물의 '부엌'은 다음달 5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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