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이 작년 4.4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은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퍼스널 컴퓨터의 수요가 급감하며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의 107억달러에서 23% 감소한 8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회사가 전망한 90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폴 오텔리니(58) 인텔 최고경영자는 "현재 미국의 경기 침체는 평생에 처음 경험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5%정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인텔 주가는 6.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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