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니요브라이언, “한국 팬들 환호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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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요브라이언이 함께 무대에 설 것으로 보인다.

니요(Neyo)가 오는 11일 열리는 내한공연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만남을 가질 예정인 것.

유니버설뮤직은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니요가 한국 방문 일정 중 자신의 팬임을 자처해 온 브라이언과 깜짝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월드투어 중인 니요는 내한공연에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국내 매체들과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첫 내한 공연 당시 한국 팬들에게 받은 환호가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할 곡으로 새 앨범 `이어 오브 더 젠틀맨(Year of the Gentleman)`의 첫 싱글 `클로저(Closer)`를 꼽으며 "영국 런던에서 겪었던 문화적 차이를 담은 곡으로 추억이 담겨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니요의 두 번째 내한공연을 기념해 유니버설뮤직은 미공개 트랙과 뮤직비디오 등이 수록된 '이어 오브 더 젠틀맨'의 한국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해 단 두 장의 앨범으로 전 세계 팝 차트를 석권하며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은 니요는 지난해 세 번째 정규 앨범 '이어 오브 더 젠틀맨'을 발표, 오는 2월 8일 열리는 그래미시상식에 '올해의 앨범' '최우수 R & B노래'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이다.

한편, 니요의 내한 공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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