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훼미리마트가 오는 8일 울릉읍 저동지역에 울릉도 2호점(울릉저동점)을 오픈한다.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경북 을릉군 울릉읍 도동에 1호 울릉도점을 오픈한 후 5개월여 만이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울릉도점 오픈으로 전국 16개 광역단체와 230여 시군지역에 빠짐없이 진출,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출점한다’는 기본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울릉도 2호점이 빠른 시일 내 오픈한데는 이유가 있다.
울릉도내 소매점의 경우 대부분의 생필품을 배로 실어 날라야 하는 이유로 육지보다 상품가격이 5~10%정도 비싸다. 상품종류도 200여 가지. 반면 훼미리마트 울릉도점은 3,0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정가 판매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공공요금 수납, 핸드폰 충전, 택배 수납 등 각종 생활편의서비스 및 OK캐쉬백 적립, SKT 15% 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영업본부장 구성옥 전무는 "지난해 울릉도 관광객은 27만명에 이르고, 울릉도내 주민도 1만명이 넘을 정도로 편의점이 들어설 여건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며 "올해부터는 오징어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상품을 적극 개발해 지역경제활성화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F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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