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거북이수빈, 원년 멤버 학업 마치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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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수빈이 '사랑은 봄처럼'이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지난 2001년 그룹 거북이 데뷔 당시 메인 보컬로 활약했던 수빈(26·본명 임수빈)이 8년 만에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거북이 1집 '사계'로 활동하던 수빈은 학업을 이유로 탈퇴했고, 완벽하게 변한 창법과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타이틀곡 '사랑은 봄처럼'과 '떠날 거면'을 들고 나온 것.

타이틀곡 '사랑은 봄처럼'은 24인조의 스트링과 한국 최고의 세션들이 만든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다.

수빈의 싱글 1집에는 씨야의 '사랑의 인사' 에반의 '남자도 어쩔 수 없다' vos의 '부디', 먼데이키즈의 '발자국'을 작사한 이지은이 참여했고, 김경호, 타이푼, 에반, 폭시, SSEN 등의 작·편곡을 담당했던 정필승이 프로규서를 맡았다.

한편, 거북이는 지난해 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며 9월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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