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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최진실의 묘소를 찾아 고인을 대신해 받은 'MBC 연기대상 공로상'을 전달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경 정준호는 동료 연기자 정웅인과 함께 경기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위치한 최진실의 묘소를 찾았다. 정준호는 연말 '2008 MBC 연기대상'에서 故 최진실을 대신해 수상한 '공로상'을 봉안당에 전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시상식에서 정준호는 대리 수상하던 당시 "故 최진실은 '이 드라마 열심히 할 테니까 상 하나 주세요' 라고 말했었는데, 20년 동안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스런 아내와 딸, 연인으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그녀였다. 안타깝게 그지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를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상을 그녀에게 잘 전해주겠다"고 덧붙였다.
또 故 최진실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최우수상을 받은 그는 "이 상은 하늘에 계신 최진실 씨 덕분에 받은 상이다. 최진실씨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개봉을 앞두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정준호는 약속을 지키고자 고인의 묘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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