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파니염문설 ‘스포츠스타 E와 모델 L양 뜨거운...’ 표도르측 ‘강력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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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염문설에 표도르가 해명하고 나섰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방송인 겸 가수 이파니와 '60억분의 1' 사나이 에밀레아넨코 표도르(32·러시아)가 열애설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커다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먼저 표도르의 한국 측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브이큐브홀딩스의 장인택 대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표도르가 방한했을 때 표도르의 통역과 비즈니스 실무를 담당하는 내 친동생이 24시간 붙어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사적으로 만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 말 표도르가 격투기 대회 'M-1 챌린지' 홍보대사 자격으로 방한했을 때 ETN '이파니의 티아라'에 출연, 이파니와 놀이공원, 찜질방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그러나 표도르가 러시아로 떠난 지난해 12월  모 언론사는 "방송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스포츠스타 E가 여자 모델 L양과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케이블 출연..."이라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사건은 더욱 일파만파 불거진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니셜의 주인공을 표도르와 이파니로 지목한 것. 표도르의 영문 이니셜이 E, 이파니의 영문 이니셜이 L로 시작하기 때문.

하지만 장 대표는 "표도르가 최근 러시아 정교로 개종을 했기 때문에 생활이 180도 바뀌었다. 일주일에 이틀 이상 채식을 하고 종교 때문에 행동에도 제약을 받고 있어 여자 연예인과 접촉했다는 것은 100% 거짓 정보"라고 못 박았다.

이파니 역시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표도르와는 말도 안 통하는데 어떻게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지난해 8월 방송을 통해 만난 이후 한 번도 사적으로 만난 적 없고 연락을 주고받은 일도 없다"며 염문설을 부인했다.

한편, 이파니는 현재 지난해 12월 발표한 미니앨범 '플레이보이'로 가수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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