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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프로포즈 등 그의 연애담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 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정웅인은 아내와 만난 운명적인 사연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난 정웅인은 "첫 만남 이후 대구에 사는 아내를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우연히 대구에 가게 되면서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다음날 별 연락 없이 서울로 돌아갔다는 정웅인은 "아내가 먼저 '연락도 없이 그냥 가시면 어떡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고민하다가 바로 다시 대구로 달려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렇게 다시 만난 정웅인은 아내를 향해 팔을 벌렸고, 아내는 달려와 안기며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빙글빌글 돌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한다.
그날 술자리에서 정웅인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패러디하며 "이 잔을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단숨에 술잔을 비워 두 사람이 연인이 됐다고.
또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딸 수리를 닮아 '한국의 수리'로 불리는 세윤의 모습을 공개해 박명수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2월 초 둘째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정웅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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