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븐-박한별, 열애설 관련 ‘엇갈린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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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열애설에 대해 세븐과 박한별 측이 엇갈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 세븐 측에서 '친구 사이일 뿐이다'고 일축한 반면 박한별 측은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고 입장 표명을 보류한 것.

최근 일각에서 불거진 세븐과 박한별이 미국에서 연말연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에 대해 세븐 측은 "두 사람 사이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두 사람은 예전에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고 워낙 친한 사이"라며 "그러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박한별 소속사인 바른손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는 연예인 사생활 부분이라 관여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중들도)박한별과 세븐의 열애설을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지 않느냐며 "기획사에서 간섭할 부분 아니다"고 덧붙였다.

사실 박한별과 세븐은 예전부터 열애설이 종종 있었다. 세븐과 박한별은 안양예고 동창으로 유명하며 YG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같은 소속사 식구로 활동했었다. 그래서 데뷔 초부터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지만 당시 "친구사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한편, 현재 세븐과 박한별이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은 미국 동포들이 주로 이용하는 여성사이트를 통해 목격담이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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