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갈매기'가 ML출신 외국인 투수 존 애킨스(31·미국)를 식구로 맞아들였다.
9일 롯데 자이언츠(이하 롯데)는 새 외국인 선수 존 애킨스와 총 3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10만 달러, 연봉 2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애킨스(우투좌타)는 지난 해까지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에서 활약했고 180cm/95kg의 듬직한 신체조건에 평균 92마일(148km)의 빠른 직구와 변화구(슬라이더와 체인지업)를 구사하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로 2003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뉴욕 메츠, 신시내티 레즈를 거치며 5년간 통산 119경기에 나서 5승 5패 평균 자책점 4.54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9년간 활약하며 265경기 50승 49패 평균 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2008년 트리플A에서 30세이브를 거둔 애킨스는 다음 시즌 롯데의 특급마무리로 활약할 전망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