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태연발언 띠동갑 관련, “미리 예상했던 바?”

이미지

태연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관계자를 통해 개그맨 정형돈과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이미 2일 전 '우결' 새 커플로 확정돼 촬영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데 이어 지난해 '우결' 새로운 커플이 미확정 됐을 때 태연이 한 발언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은 지난해 12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특집’에서 “연애 상대로 어떤 스타일을 찾느냐”는 MC의 질문에 “나이 차이가 좀 났으면 좋겠다”며 “띠동갑도 괜찮다”고 했던 것.

태연의 이 같은 발언이 다시금 회자되고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정형돈과 태연의 나이 차이가 무려 11살로 띠동갑을 간신히 면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결' 커플 출연에 대해 '이미 태연이 11살 차이 나는 정형돈과 커플될 것을 미리 알고 태연이 한 발언이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제작관계자는 "정형돈은 상대방이 누가 될지도 모르다가 태연이 파트너로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고 밝힌 바이다. (사진=MB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