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임정은 야심만만, ‘바람의 나라’ 세류공주 예능 MC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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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야심만만으로 첫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9일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정은이 지난 8일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의 첫 녹화를 마쳤으며 19일 방송분부터 시청자에게 인사한다"고 밝혔다. '야심만만'에서 하차할 서인영의 바통을 이어 MC로 데뷔하게 된 것.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청순한 여성상을 보이던 임정은은 최근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일반인 친구를 소개하며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 임정은은 소탈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평소 '패밀리가 떴다',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챙겨보는 스타일이라고.

임정은은 "새해에는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싶다"며 "기회가 되면 시트콤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임정은은 지난 8일 첫 녹화 당시 차분하면서도 쾌활한 모습을 선보이며 제작진으로부터 기대 이상의 진행 솜씨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심은하', '이영애' 등 국내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임정은은 드라마 '물병자리', '그라운드 제로', '구름다리', '변호사들', '한 뼘 드라마', 영화 '내 사랑', '사랑하니까, 괜찮아', '궁녀', '일단 뛰어'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임정은은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세류 공주로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임정은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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