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일본의 맛 그대로 퓨전선술집 '아와비'

다양한 사케·해산물 가득

월간B&F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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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비(www.awabi.co.kr) '는 2005년 9월 설립된 (주)팀스푸드시스템이 집중 육성한 퓨전 이자까야 주점 브랜드다. 정통 이자까야에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접목시킨 퓨전선술집으로 국내 50여개 매장을 오픈했다. 중국 천진점 등 3개의 해외 가맹점도 보유하고 있다.

‘아와비’는 남녀노소 전 고객층이 편안하게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일본 전통 이자까야 분위기에 모던함을 가미해 신세대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인테리어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테이블 사이 좌석도 최대한 확보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연출을 완성했다. 세련되고 아늑한 ‘아와비’의 인테리어는 20대 젊은 고객과 30~40대 셀러리맨의 욕구를 다양하게 만족시키고 있다.

‘아와비’는 브랜드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각 가맹점 고유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데 특징이 있다. 이를 위해 (주)팀스푸드시스템의 인테리어 디자인팀은 초기 인테리어 설계 단계부터 점주와 충분한 의견을 나눈다. 점주의 개성과 의견 및 지역별·주고객별 데이터를 반영해 가맹점별 특색이 살아있는 매장을 구성하도록 했다.

일본어로 전복이라는 뜻의 ‘아와비’는 이름에 걸맞게 신선한 해산물 요리들이 많다. 대표 메뉴는 아와비 사시미, 장어 데리야끼, 모듬샤브샤브, 얼큰해물탕, 해물오뎅탕, 해물크림떡찜, 문어·소라 모듬숙회, 참치다다끼 등이다. 해산물을 이용한 창작 요리가 주를 이뤄 기존 주점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연 2~4회 특별 기획메뉴부터 계절별 메뉴까지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한다. 

본사의 R&D팀은 메뉴 개발을 위해 정기적인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의 외식트랜드를 살피고 연구한다. 또한 60여 가지 메뉴 중 80% 이상의 식재료를 원팩화시켜 주방에서의 조리 편의성을 높이고, 20여 가지의 아와비 전용 소스를 100% 납품해 전국 매장의 음식 맛을 통일시켰다.

(주)팀스푸드시스템은 이와 함께 최근 기존창업자들의 불황 타개를 위한 리모델링 창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시대에 맞지 않는 메뉴 구성이나 노후화된 인테리어, 계속되는 매출 하락 등으로 고민하는 창업자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업종 전환을 돕는 것.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매장 고유의 특색은 살려 성공 창업을 이끌겠다는게 본사의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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