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파니염문설, 끊이지 않는 관심 속…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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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염문설에 대해 많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격투기 황제, '얼음 주먹'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와 국내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염문설에 휩싸인데 이어 그를 둘러싼 많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한 격투기 대회의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표도르는 당시 이파니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녹화 차 만남을 가졌고 함께 놀이공원과 찜질방 등을 다니며 촬영을 마쳤다.

그렇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만남이 끝나고 얼마 뒤 이파니는 자신이 광고하는 한 운동기구를 표도르의 생일 선물로 보내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하지만 구랍 모 언론사는 한 스포츠 스타 E와 모델 L, 두 사람이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케이블 출연했다는 기사를 써 표도르와 이파니가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염문설이 퍼져나간 것.

표도르의 한국 매니지먼트 측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염문설을 일축했다. 방한 시 항상 동석한 매니지먼트 측 인원이 있었을 뿐더러 최근 러시아 정교로 개종해 절제된 삶을 살고 있는 표도르에게 여자 연예인과의 만남을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파니 측 또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알린 이파니 소속사 관계자는 "말도 안 통하고 표도르는 유부남이다. 말이 되냐"고 말했다.

이파니 또한 가수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지금, 염문설에 신경 쓸 겨를 조차 없다는 입장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의 염문설은 '사실무근'일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표도르의 다음 경기는 격투기 팬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전 UFC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오는 25일(한국 시간) 어플릭션에서 맞붙는 표도르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태세다.

표도르와 이파니의 차후 활동에 기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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