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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야심만만 안방주인으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9일 임정은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탤런트 임정은이 지난 8일 이미 SBS '야심만만 시즌2-예능선수촌'의 첫 녹화를 마쳤다"며 "오는 19일 방송분부터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임정은은 쥬얼리 서인영의 바통을 이어 '야심만만' 여성 MC로 발탁된 것.
임정은은 '패밀리가 떴다',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챙겨본다며 "올해는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뭐든지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기회가 되면 시트콤 연기도 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영애, 심은하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임정은은 드라마 '물병자리', '그라운드 제로', '구름다리', '변호사들', '한 뼘 드라마', 영화 '내 사랑', '사랑하니까, 괜찮아', '궁녀', '일단 뛰어'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세류 공주로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밖에도 '야심만만'은 개편을 맞아 대거 물갈이를 시작, 오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서인영뿐 아니라 김제동, 전진도 하차한다. (사진=임정은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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