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한별열애설, “안양예고 동문, 친한 사이, 그 이상은 사생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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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열애설이 또다시 터져 세븐과의 관계를 번복 해명해 화제다.

데뷔 때부터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던 두 사람은 안양예고 동문으로 데뷔 전부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던 사이. 연예인 지망생 시절 YG 엔터네인먼트에서 동고동락 했으며 지난 6~7년간 끊임없이 열애설에 휩싸였고 두 사람은 항상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해왔다.

그러나 9일 한 스포츠일간지는 최근 미국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LA에 머무르고 있는 세븐과 지난 12월 중순 미국으로 건너간 박한별이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 교포의 말을 인용 "세븐은 모자를 쓰고 박한별은 베레모에 목도리를 감고 있었다"며 "손을 잡고 한인타운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영락없는 커플 같았다"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20일 한인타운 갤러리아마켓에서 밤 10시께 장을 보고 있는 세븐과 박한별을 목격했으며 1월2일에는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커피숍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등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까지 전하고 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세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의 사생활까지는 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븐과 박한별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사이로 박한별이 볼일이 있어 미국에 갔다면 잠깐 만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세븐은 현재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현지 최고의 프로듀서인 다크차일드, 여성래퍼 릴 킴의 참여로 화제가 된 신곡 ‘걸스(Girls)’를 2월 미국 음반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한별은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숙명’ 이후 휴식 중이다. (사진=숙명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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