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팝핀현준결승, 미나 ‘0’점 대회 설욕전 나서

이미지

팝핀현준결승 소식에 중국 '우린따회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팝핀현준 소속사 스타제국은 "팝핀현준(본명 남현준)이 오는 17일 중국 상하이 동방TV '우린따회의' 결승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댄스킹'으로 불리는 팝핀현준은 지난해 12월 27일 상하이 동방위성 스튜디오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여유 있게 결승에 진출하며, 중국 현지 언론은 극찬을 이어갔다.

이에 팝핀현준은 "볼룸댄스가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결승전인 만큼 최선을 다해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중국 상하이 동방TV '우린따회의'는 주말 황금시간대 인기프로그램이며 중국과 홍콩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이 나와 볼룸댄스로 경합을 벌이는 대회로 최근 가수 미나가 '0점'을 받아 국내 네티즌에게 잘 알려졌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 진출한 미나와 이정현이 출연한 바 있지만 결승 진출은 팝핀현준이 처음이며, 그가 현재 중국에서 영화와 광고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기에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팝핀현준은  오는 12일 있을 결승전을 위해 9일 출국하며, '우린따회의' 결승전은 17일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