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oreaCSR, 영국과 지속가능경영 확산과 발전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추진

김은혜 기자

KoreaCSR (대표 유명훈)은 지난 8일 영국정부 및 영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이하 BCSD-UK)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CSR과 지속가능경영 확산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할 것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유일의 CSR 전문 Global Think Tank로 강력한 Global Network을 구축하고 있는 KoreaCSR은 국내 CSR 관련 민간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BCSD-UK와 독점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경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게 된다.

이번 공동 사업은 기존 우리나라의 CSR과 지속가능경영이 실제로 기업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변화와 혁신의 매개체 역할을 제대로 해오지 못해왔다는 기업들의 의견과 반성을 적극 수렴하여 CSR과 지속가능경영이 실제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기회와 경쟁력을 창출하고 나아가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실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KoreaCSR과 BCSD-UK는 향후 영국정부 및 영국의 지속가능경영 선진 기업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침으로써 국내 기업들에게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전략과 Global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바람직한 접근 방법을 전수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한국시장과 기업 현실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며 더 나아가, 영국 유수의 대학과 연계된 CSR MBA 및 지속가능경영 MBA 과정을 개설하고 체계적 교육을 통한 임직원 Capacity 강화, 선진 기업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이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Sustainability 인증 부여까지 CSR과 지속가능경영을 통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창출은 물론이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Global Leading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체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을 방문한 BCSD-UK의 CEO 'David Middleton'는 "우리는 우리의 일을 직업으로서가 아니라 미션으로서 바라본다는 매우 중요한 시각을 공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력작업을 통하여 세계적인 Sustainability Think Tank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독점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될 KoreaCSR, 영국정부, BCSD-UK의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서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전역에 CSR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기업환경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해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CSR과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오래 기간 선도적 역할과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영국 정부 및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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