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11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한은이 9일 밝혔다.
이 총재는 11일 오후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신흥시장국으로의 금융위기 확산을 논의하고, 12일에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 총재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총재는 회의 기간 금융안정포럼(FSF) 회원국의 중앙은행 총재들과 접촉해 우리나라의 FSF 가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FSF에는 선진 7개국(G7)을 포함해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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