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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악플에 대한 본인들의 댓글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슈퍼맨' 이라는 힘차고 신나는 곡으로 많은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남성듀오 '노라조', 조빈과 이혁 두 사람의 악플에 대한 대처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를 들면 "니들이 한류스타면 난 장동건이다"라는 댓글에 "맞습니다. 저희는 잔류스타입니다"라고 답을 했고 "싼티 난다"는 글에는 "맞습니다. 앞으로 고급스러워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악플에 대한 이들의 유연한(?) 대처법이 공개된 후 지금 두 사람의 미니홈피에는 응원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범상치 않은 대처법은 관심을 넘어선 새로운 악플을 대하는 요령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연예인들은 악플에 상처받고 심지어 자살에 이르는 심한 결과까지 초래한다. 이들의 대처법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연예인들도 대중들과 같은 사람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노라조 두 명의 미니홈피에 많은 '선플'들이 빗발치고 있는 지금, 악플의 대처 요령이 피하고 무시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란 걸 알려주며 자신들만의 음악세계와 가치관을 가진 멋진 듀오 '노라조'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요즘 가수는 개나 소나 한다'는 뉘앙스의 악플에 대한 이들의 대답이 기억에 남는다.
"맞습니다, 저희는 짐승입니다. 한 놈은 호랑이 띠고 또 한 놈은 백말띠입니다. 기가 쎈 말띠라고 합니다. 아주 지랄입니다. 저희는 짐승입니다. 그런데 정말 가수는 하고 싶습니다" (사진=노라조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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