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상상플러스꽃보다남자 김현중, 일본서 엽기적 행동 공개 ‘박정민 염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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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에 꽃보다남자에 출연 중인 김현중이 등장, 일본에서 활동 당시 엽기적인 행각에 대해 털어놨다.

김현중은 최근 진행된 KBS '상상플러스-시즌2' 녹화에 참여해 그룹 'SS501'으로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외로운 마음에 엽기적인 행동을 많이 했다고 공개했다.

이날 김현중은 "울적한 마음에 17층 난간에 앉아 세상 풍경을 바라보기도 했다"며 "가끔은 게임기를 자동으로 실행시켜 놓고 혼자 목이 터져라 중계를 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김현준은 심심한 마음에 '같은 멤버인 박정민이 자신의 광신적인 팬'이고, 자신은 '그걸 받아줄 수 없는 유명 연예인 역할'로 설정해 장난스런 소설을 쓰기도 했다고 밝혔다.

소설에 푹 빠져 있던 김현중은 '정민아, 너의 마음은 고마운데 난 그 마음을 못 받아주겠다'라고 쪽지를 써 멤버 정민의 가방에 넣어두었다고.

김현중은 "쪽지를 발견한 일본인 스태프들은 실제로 박정민이 저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다"고 말하며 황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김현중은 일본에서 지진을 겪었던 경험을 말하는 등 일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속속 공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김현중의 일본 활동기가 펼쳐지는 KBS2 '상상플러스-시즌2'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5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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