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녀시대출연정지이유, 방송사-소속사 문제 ‘급히 갈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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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출연정지이유가 뒤늦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MBC '쇼!음악중심'으로 컴백한 그룹 '소녀시대'는 당초 9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지상파 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KBS 2008 가요대축제'에 참석하지 않는 등 방송사 공헌도가 낮아 SM 소속 가수들이 1월 첫주 '뮤직뱅크'에 출연정지 처분을 받아 소녀시대의 출연이 무산됐던 것.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SM 그룹의 팬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뮤직뱅크'와 SM 측은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하고 양측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갈등을 긴급히 마무리 지었다.

이에 소녀시대는 오는 16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 두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지(Gee)'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일본 TBS레코드대상과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KBS 2008 가요대축제'에 참석하지 못했고, 슈퍼주니어, 샤이니도 출연하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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