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톰크루즈무릎팍 출연, 극비리 진행 ‘통역 문제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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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무릎팍 출연이 극비리에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12일 연예 전문 매체인 뉴스엔은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차 오는 17일 내한하는 세계적인 배우 톰 크루즈가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 "톰 크루즈가 내한 기간 중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팬들과 친근하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중이다"라며 "현재 '무릎팍 도사'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무릎팍 도사' 제작진 측에서도 톰 크루즈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통역 개입으로 프로그램이 처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크루즈는 영화 홍보를 위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을 찾아, 18일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는 '히틀러 암살 작전'이라는 실화를 담은 스릴러물로 오는 2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 '작전명 발키리'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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