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쌀로 만든 맛 ‘와플속에 돈까스’ 창업해 볼까

쌀로 만든 와플 빵과 돈까스를 접목시켜 진화형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와플속에 돈까스(www.waffleking.co.kr)’.

 

와플은 와플 판이라고 하는 벌집무늬가 새겨진 두 장의 철판 사이에 우유와 계란이 가미된 반죽을 갈색이 나도록 굽는 제과제빵류다.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시작됐지만 1600년대 미국에 소개되면서 와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블루오션이 창업시장의 이슈로 떠오른 지금, 유럽의 전통음식인 와플이 돈까스, 스테이크 등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외식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대개의 와플이 밀가루로 반죽하는 반면, 와플속에 돈까스는 기본 반죽을 쌀로 만들어 소화를 돕고 우리 입맛에도 맞추고 있다.

이는 일본에서 제과분야로 유학하고 수년간 동종 업계에서 재직한 대표의 노하우에서 출발했다.

우선 와플 속에 돈까스, 스테이크, 계란, 불고기, 새우까스, 치킨까스 등을 재료로 넣어 기존 와플과 차별화시켰다. 메뉴도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추기 위해 20여 가지가 넘는 종류를 갖췄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햄버거 하나를 다 먹으면 속이 불편한 반면, 와플속에 돈까스는 부담이 없다.

속 재료가 풍부하다 보니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본사측은 갓 튀겨낸 수제 돈까스에 신선한 야채와 소스를 가미해 물리지 않는 맛으로 전 연령층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와플속에 계란’은 부드럽고 담백한 계란 맛이, ‘와플속에 새우까스’는 고소한 새우 향이 감칠맛을 낸다. 또한 아이스크림 와플은 가벼운 디저트로 좋다.

가격 거품도 과감히 뺐다. 인기메뉴인 ‘와플속의 돈까스’의 경우 수제 돈까스가 들어있지만 가격은 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여타 메뉴의 가격대 또한 1,000원에서 1,700원으로 형성해 불경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조리법도 간단해 초보 창업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테이크아웃과 더불어 배달, 단체주문 등으로 매출 증대가 가능하다는 특징 있다.

16.5m²(5평) 기준으로 볼 때 기술지원 및 교육비, 기기설비와 주방설비를 포함해 1300만원대 창업이 가능하다.[자료=FCNEWS]

 

비즈니스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