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작년 지자체 공무원 9727명 줄었다

정윤미 기자
작년 지자체 공무원 9727명 줄었다

 

새 정부의 공공기관 인력 감축 및 조직개편 방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직 공무원 정원이 지난해 9천700여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작년 5월1일 지자체 조직개편안을 확정, 권고한 이래 연말까지 246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37곳이 조례를 개정해 총 9천727명의 정원을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당초 계획했던 감축 인원 1만 360명의 9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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