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시향활동중단 “단독 MC 맡은 지 불과 2달만에, 자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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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향활동중단에 이목이 끌리고 있다.

김시향(27)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회 무진하며 지난해 11월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라이브 토크쇼 '김시향의 클럽오디션'에 단독 MC를 맡은 지 불과 2달 만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것.

레이싱걸 출신 방송인인 김시향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에 활동중단을 하면서까지 그는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연기자'의 꿈을 위해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김시향은 "단발적인 화제성으로 이목을 끌기보다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좋은 연기자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각종 MC, 리포터, 예능프로그램의 출연 활동을 중단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김시향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전부터 6개월간의 연기 지도를 받아왔고 지난해에는 희망했던 드라마 최종 오디션까지 통과 했지만, 탈락을 하고 마는 시련에 봉착하게 된것이다.

이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앞으로 김시향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신해 시청자들 앞에 설지 그 행보에 큰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시향은 그동안 케이블 프로그램 '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3', '김시향의 놈놈놈'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순식간에 인기를 끌었으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왔다. (자료사진=한국재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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