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후임으로 박은영 아나운서가 발탁돼 이목을 끌고 있다.
KBS 생방송 '뮤직뱅크' 여성 MC 후보에 많은 사람들이 거론된 가운데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16일부터 유세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공채 33기로 2007년 KBS에 입사, '도전 골든벨'과 '일요 스포츠 중계석' 등을 진행 중으로 입사 직후 노현정 아나운서 닮은꼴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뮤직뱅크' 제작진은 12일 "박 아나운서의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발랄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발탁 원인으로 들었다.
또, 지난해 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 터보 편에서 트위스트 킹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해 단번에 화제가 됐으며 그녀의 숨은 끼를 높이 사 차기 MC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뮤직뱅크 차기 MC로 발탁 된 박 아나운서는 "전 MC였던 서인영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서인영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아나운서는 16일 첫 방송 신고식으로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를 선사 할 예정이다. 이번 신고식에는 유세윤이 래퍼로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앞서 서인영의 후임 진행자로는 '소녀시대'의 태연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등 다양한 후보가 물망에 올르기도 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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