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다해 ‘에덴의 동쪽’ 하차 ‘유학길 오르며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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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이다해가 하차한다.

이다해 오는 13일 MBC '에덴의 동쪽' 40회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극중 민혜린 역을 맡은 이다해는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설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떠날 예정이다.

'에덴의 동쪽' 고미영PD는 "극 중에서 이다해 씨가 특파원이 된다는 이야기가 몇번 나왔었다"며 "때문에 흐름상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판단, 유학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다해는 지난해 12월 22일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저의 연기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고 밝힌 이후 3주만에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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