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호영-김지우 결별, 관계 소원해져 자연스레 ‘사귀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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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김지우결별설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 언론매체는 "스타커플 가수 손호영-탤런트 김지우가 바쁜 스케줄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2007년 1월 뮤지컬 '싱글즈'를 함께 공연하며 인연을 맺은 손호영-김지우는 같은 해 3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이 목격, 특히 도툐 지하철에서는 손을 잡고 걷는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지난해 5월에는 김지우가 공연차 미국으로 떠난 손호영을 만나고자 LA를 방문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당시 "좋은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애매한 발언을 하며 침묵으로 일관해 온 두 사람은 대중들에게 스타커플로 기정사실화됐다.

그러나 손호영의 한 관계자는 "콘서트로 바쁘던 손호영과 마찬가지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김지우가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김지우는 "지난해 손호영에게 좋은 감정이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열애설에 아무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 헤어졌다는 말이 나와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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