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준기1위, 일본 이어 中 ‘최고의 아시아 스타로 선정’

이미지

이준기1위가 된 것이 중국 국영방송 CCTV에서 방영돼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공식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실시한 ‘2008년 최고의 인기 남자 스타’ 부문에서 시청자에 대한 설문조사가 실시된 가운데 이준기가 쟁쟁한 아시아 스타들을 물리치고 해외스타 중 1위를 차지한 것.

이준기는 중국 시청자가 인정한 최고의 외국인 남자 1위 뿐 아니라 중국 스타와 해외 스타를 포함해 전체 2위의 쾌재를 불렀다.

또한, 이준기는 일본에서도 작년 한 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스타로 인정받았다.

얼마 전 일본 내 한류포탈사이트 ‘이노라이프’가 실시한 ‘2008 최고의 활약을 보인 스타’ 조사에서 ‘최고의 남성 탤런트’ 부문으로 '일지매'의 주인공 이준기가 38.8%(3790명)의 지지를 얻으며 '식객'의 김래원 33.8%(3299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에서도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이준기는 “항상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팬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해외에 계신 팬 여러분과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해보다도 더 부지런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는 중국 네티즌 330만명이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배우 타마키 히로시가 11위를 차지, 월드스타로 거듭난 비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사진=MB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