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호영결별 “성격차이로 헤어져..”, 김지우 “결별설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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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결별 관련 소식에 김지우가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1월 뮤지컬 '싱글즈'로 함께 출연한 손호영과 김지우는 연인 사이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뮤지컬 '싱글즈'를 마친 기념으로 일본 도쿄로 2박 3일간 여행을 다녀온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공개돼, 평범한 연인처럼 다정히 손을 잡고 어깨에 손을 두르는 등의 행동을 한 사진이 유포된 후에도 두 사람의 소속사측은 "뮤지컬 동료로서 순수하게 다녀온 것 뿐"이라고 해명했으며, 손호영 역시 '친구 이상 연인 이하'라는 애매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그리고 최근 두 사람의 결별설이 인터넷상을 떠들썩하게 하자, 김지우는 이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말문을 열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지우는 "결별설에 대해 처음 들었다. 사귄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도 사실 난 아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헤어졌다고 하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이상할 따름이다"면서 "처음에 열애설이 나왔을 때도 남자 측에서는 아니라고 대응했고, 나는 침묵했었다.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하거나 하지 않았거나 분명 똑같은 상황이니까 말이다.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지난해 손호영을 알게 됐고 좋은 감정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면 곤란하다"면서 "결별과 관련해서도 나는 아무런 할 말이 없다"고 난색을 표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 내 시점에 이성교제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연이고 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호영 소속사 관계자는 김지우와의 결별설에 대해 "손호영과 김지우가 7~8개월간 교제를 했고, 지난 12월께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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