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나영에게 모델 자리를 내어주고, 7년 만에 '베스띠벨리' 브랜드를 떠나게 됐다.
신원은 지난 12일 '베스띠벨리'의 새 얼굴로 이나영을 선정,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7년간 신원의 '베스띠벨리' 장수 모델로 활동해온 전지현에서 이나영으로 교체하게 된 것을 알렸다.

이달 말 새 광고에 이나영을 소개하는 신원 측 소감은 "장기간 모델로 나섰다는 점에서 전지현 측과 몇 년 전부터 모델 교체에 대해 논의해 왔었다"며 "'베스띠벨리'가 추구하는 도시적이고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가 이나영씨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체형 조건도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옷이든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나영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안티팬이 없는 좋은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나영은 '비키'의 성유리, '씨(SI)'의 신민아과 함께 신원의 3대 여성복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이후 국내 활동을 잠시 중단한 채 지난 12월 말부터 미국 LA로 건너가 할리우드 진출작인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윗사진=한국재경신문DB, 아랫사진=영화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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